카이스트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이 한 달 동안 아프리카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모두 13개 팀으로 나눠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 등지에서 현지 대학생, 중·고등학생과 함께 생활 문제를 과학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지난 금요일(6월 27일) 카이스트 본관에서 신성철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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